암 치료 부작용 관리항암 부작용

체중이 변해요

✦ 항암 치료 중 오심, 구토 등으로 체중이 감소되기도 하며 활동 저하로 체중이 증가되기도 합니다. 급격한 체중의 감소 또는 증가를 조절하기 위한 적절한 영양 섭취와 운동이 필요합니다.

 

항암 치료 중인 환자에게 적절한 영양 섭취와 운동은 체력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인입니다.

이상적으로는 표준 체중(한국인 기준 BMI 18.5 이상, 23 미만)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지만 급격한 체중 감소 또는 증가 모두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점진적인 증량 또는 감량을 계획해야 합니다.

 

특히, 오심, 구토, 식욕저하, 소화불량 등과 같은 증상으로 인해 의도하지 않은 급격한 체중감량이 발생하는 경우 의료진과 상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러한 오심, 구토, 식욕부진으로 먹기 힘들 때는 소량으로 자주 먹거나 고열량 고단백간식을 먹고, 고형 음식섭취가 힘들면 식사대용이 될 수 있는 환자용 식품을 섭취해 봅니다.

항암 치료에 따른 증상별 식이요법의 자세한 내용은 <치료 부작용에 따른 영양 관리>편을 참고하십시오.

항암 치료 중 균형있는 식사를 위한 정보는 <항암 치료 중 영양 관리>편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또한 체중이 많이 증가했을 때 역시 관리가 필요합니다. 활동량 저하로 인한 체중 증가는 식이 조절과 함께 적절한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에는 걷기, 자전거 타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이라는 유연성 운동, 윗몸일으키기, 아령 같은 근력 운동이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은 하루 30분이상, 유연성 운동(스트레칭)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전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력 운동의 경우 뼈 전이 등 골절의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제한될 수 있으니 운동의 강도는 컨디션에 따라 조절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운동의 종류 및 방법은 <운동의 종류와 방법>편을 참고하여 꾸준한 운동을 실천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