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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항암제 이상 반응

이럴 때는 병원에 연락하세요

망설여지면 연락하는 쪽을 고르세요. 아래에 없는 증상이어도 평소와 다르면 연락하셔도 괜찮아요.

  • 면역항암제는 이상반응이 치료가 끝난 뒤에도, 어느 장기에서든 나타날 수 있어요
  • 설사가 평소보다 잦아져 며칠 이어질 때 (횟수가 적어도 알리세요)
  • 숨이 차거나 마른기침이 서서히 심해질 때
  • 피로가 유난히 심하거나 어지럽고 추위·더위를 못 견딜 때
  • 눈·피부·관절에 평소 없던 증상이 생길 때
  • 가볍더라도 평소와 다르면 다음 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알리세요
  • 38도 이상 열이 나거나 오한이 들 때 (항암 중에는 감염 신호일 수 있어 시간을 다투는 경우가 있어요)
  • 숨이 갑자기 차거나 가슴이 아플 때
  • 피를 토하거나 붉은 가래·검은 변이 나올 때
  •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상태가 하루 넘게 이어질 때

밤이나 주말에는 병원에서 알려준 야간 연락처나 응급실 안내를 따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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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항암제 이상 반응

면역 항암제의 부작용은 일반 세포 독성 항암제와는 다르며, 면역세포 활성화와 관련된 부작용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부 가려움증이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입니다.

다른 원인에 의한 증상과 구분이 어려워서 전문가의 진찰과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표 항암제: 이필리무맙 (여보이), 펨브롤리주맙 (키트루다), 니볼루맙 (옵디보), 아테졸리주맙 (티쎈트릭)

면역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는 독특한 면역 관련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면역 항암제는 면역 세포가 암세포를 더 잘 인지하여 공격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데, 면역 체계의 활성화로 인한 부작용이 동반됩니다.

종양에 대한 면역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약제의 기전인데, 활성화된 면역 세포가 정상 조직도 공격하여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PD-1, PD-L1 억제제를 투여 받는 환자 중 70-80%가 한 가지 이상의 부작용을 겪게 되며, 이중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심한 부작용을 한 번 이상 겪는 경우는 약 10-20% 정도입니다. CTLA-4 억제제를 같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부작용이 더 심하거나 자주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시기에 따라 이러한 부작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모든 기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벼운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심각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작용은 회복되지만 초기에 부작용을 인식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 받은 환자 211명 중 36명이 부작용을 호소하였으며 부작용의 종류는 가려움증(32.6%) > 습진(21.7%) > 피부 발진(17.4%) > 두드러기(8.7%) > 건조증(4.3%) > 탈모증(2.2%) > 색소 침착(2.2%) > 백반증(2.2%) 순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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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 글은 암오케이(I'MOK) 의료 콘텐츠를 원문 그대로 실은 거예요. 폐암오케이는 의학 문장을 고쳐 쓰지 않아요. · 최초 작성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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