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황 알려주기

가족·보호자를 위해

이 화면을 읽고 계신 분이 환자 본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알아요. 대신 찾아보고, 대신 걱정하고 계실 거예요. 그 마음도 돌봄이에요.

방금 진단을 받았어요

지금 이런 마음일 거예요

머릿속이 하얘지고, 밤새 검색하게 돼요. 정보를 많이 아는 것이 지금 당장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사실 이 시기에 가족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따로 있어요 — 함께 있어 주는 것과, 다음 진료를 잘 준비하는 것이에요.

검사 결과지와 영상 CD를 한곳에 모아 두세요. 앞으로 계속 필요해요
산정특례 등록을 챙기세요. 확진일로부터 30일 안에 하면 치료비 본인부담이 5%로 줄어요
다음 진료에 함께 가서 들은 것을 받아 적으세요. 적기 어려우시면 녹음해도 돼요 — 시작 전에 의료진과 환자분께 동의를 구하시면 됩니다
가족 중 누가 무엇을 맡을지 정하세요(진료 동행·서류·연락·간병). 나눌 사람이 없다면 혼자 버티지 마시고 가사/간병 방문 지원, 일상돌봄, 노인맞춤돌봄을 알아보세요 — 치료비·생활 지원에서 찾으실 수 있어요
직장이 있다면 상병수당·휴직자 보험료 경감·가족돌봄휴직 같은 제도가 있어요. 치료비·생활 지원에서 찾아보세요
폐암이 어떤 병인지부터 보기 →
여기 있는 것은 규칙이 아니라 자주 도움이 됐던 것들이에요. 가족마다 사정이 다르니 맞지 않으면 따르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치료에 관한 판단은 주치의와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