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코멘트]
서울아산병원
★ 체력증진ㅣ균형식ㅣ고단백★
치료 전에 암과 싸울 수 있는 체력을 기르기 위해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또한, 진단 후 성분이 불확실한 민간요법을 하거나 특정 식품을 제한하는 등 갑작스럽게 식습관을 바꾸면 음식에 대한 스트레스를 유발 할 수 있으니 피해야 해요.
아래 식사가이드를 참고하여 균형잡힌 식사를 실천해보세요.


치료 전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여 암과 투병할 수 있는 체력의 기반을 만드는 것입니다. 현재까지는 암을 없애줄 수 있는 특별한 식품이 있는 것이 아니며, 영양 요법이 암 치료를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질병 예방과 치료 차원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치료 전 좋은 영양 상태를 만들기 바랍니다.
또한, 진단 이후 무분별한 정보에 휩싸여 성분이 모호한 민간 요법을 병행하거나 특정 식품을 제한하는 등 갑작스런 식습관 변화가 일어난다면, 환자는 음식 섭취에 대한 스트레스를 가지게 되고 이는 섭취량 저하의 큰 원인이 됩니다. 아래를 참고하여 평소 식사에서 부족한 영양소가 있었는지 점검해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바랍니다.
- 균형식
균형식이란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식사” 입니다.
모든 영양소가 잘 배합된 ‘균형 잡힌 식사 (=균형식)’를 한다면 세포 성장, 재생, 회복 등에 필요한 영양소 균형을 가장 잘 맞출 수 있습니다. 식품 각각에 함유된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 매 식사 때마다 [식품구성자전거]를 참고하여 5가지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합니다. (5가지 식품군: 곡류, 어육류, 채소류, 과일류, 우유 및 유제품)
- 식사 지침
1) 곡류, 어육류, 채소, 과일, 유제품 등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며 편식하지 않도록 합니다.
2) 가능한 아침, 점심, 저녁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반찬을 골고루 섭취합니다.
3) 질이 좋은 단백질 식품 (고기, 생선, 두부, 계란 등)을 매끼 적당량 섭취합니다.
⇒ 불고기, 장조림, 보쌈, 계란말이, 계란찜, 두부조림, 생선구이, 새우찜 등
4) 채소 반찬은 매끼 두 가지 정도 챙기되, 나물/샐러드/볶음/국건더기 등 다양하게 이용합니다.
5) 한 가지 이상의 과일을 하루 1~2회 정도 섭취합니다.
6) 우유 및 유제품은 하루 1회 정도 섭취하되, 우유가 맞지 않을 경우에는 두유, 요거트 등으로 대체합니다.
7) 성분이 불분명한 건강 보조 식품이나 민간 요법, 한약 등은 병행하지 않습니다.
☞ 치료 전 식이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