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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부어요

이럴 때는 병원에 연락하세요

망설여지면 연락하는 쪽을 고르세요. 아래에 없는 증상이어도 평소와 다르면 연락하셔도 괜찮아요.

  • 얼굴이나 목까지 부을 때
  • 부으면서 숨이 찰 때
  • 한쪽 다리만 갑자기 부으며 아플 때
  • 38도 이상 열이 나거나 오한이 들 때 (항암 중에는 감염 신호일 수 있어 시간을 다투는 경우가 있어요)
  • 숨이 갑자기 차거나 가슴이 아플 때
  • 피를 토하거나 붉은 가래·검은 변이 나올 때
  •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상태가 하루 넘게 이어질 때

밤이나 주말에는 병원에서 알려준 야간 연락처나 응급실 안내를 따르시면 돼요.

면역항암제를 맞고 계시다면 연락 기준이 조금 달라요. 면역 항암제 이상 반응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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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

암환자들은 몸의 어딘가가 붓는 증상을 흔하게 경험합니다.

부종의 요인에 따라 증상 및 붓는 부위가 달라지며 상황에 따라 적절히 조치가 필요합니다.

암환자들은 몸의 어딘가가 붓는 증상을 흔하게 경험합니다.

얼굴이 붓기도 하고, 팔다리가 붓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다리가 붓는 증상이 흔한데, 우리 몸은 중력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수분이 아래로 쏠리기 때문입니다.

오래 걸으면 다리가 붓는 것은 건강한 사람에게도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전신 부종은 흔하게 항암제로 인하여 수분이 정체되거나 다량의 수분 투여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심장, 간, 신장 질환으로 발생할 수도 있으니 부종이 지속되는 경우 동반 질환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호흡 곤란과 동시에 얼굴, 팔이 붓는다면 암으로 인하여 상대정맥 (상반부의 혈액을 심장으로 모아들이는 정맥)이 눌리는 상대정맥 증후군(SVC syndrome)일 수 있으며, 진행되면 뇌 부종 등 응급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의료진에게 즉시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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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 글은 암오케이(I'MOK) 의료 콘텐츠를 원문 그대로 실은 거예요. 폐암오케이는 의학 문장을 고쳐 쓰지 않아요. · 최초 작성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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