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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이 나요

✦ 기침은 가래를 동반한 기침과 가래를 동반하지 않은 소위, 마른 기침으로 나뉘는데 이에 원인을 확인하고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침은 가래를 동반한 기침과 가래를 동반하지 않은 소위 마른 기침으로 나뉩니다.

 

많은 양의 1) 가래를 동반한 기침의 경우 기침은 가래를 배출하고자 하는 정상적 반응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이러한 경우 가래가 지속되는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폐암 환자에게 다량의 가래가 생기는 이유는 기관지 옆에 종양이 있는 경우, 종양 내부가 괴사되어 지속적으로 배출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단, "목에 가래가 붙은 것 같은 느낌" 은 충분한 수분 보충으로 증상 호전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폐암 환자에서 2) 가래 없이 마른 기침이 지속되는 경우 늑막 전이 또는 흉수, 양측 폐의 다발성 결절, 기관지 내 종양으로 인한 기관지 자극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종양자체의 호전 또는 흉수가 감소해야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을 조절할 목적으로 코데인이 포함된 기침약 복용이 권장됩니다.

단, 수일내 호전되는 기침은 단순 감기일 수 있으니 <폐암 외 질환 관리-감기>편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