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제 주사는 입원해서 맞거나 외래 암주사실을 통해 맞게 됩니다. 폐암의 항암 치료로 처방하는 주요 항암제 주입 시간을 알아봅니다.
항암제는 한 가지 약만 투여하기도 하지만,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여러 항암제를 같이 사용하는 조합 요법으로 투여하기도 합니다.
항암 주사는 약제에 따라 입원해서 맞는 경우와 외래 암주사실에서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1) 입원해서 맞는 경우는 3-5일간 연속해서 항암제를 투여하거나, 심한 부작용이 예상되는 경우입니다.
2) 외래 암주사실에서 주사를 맞는 경우는 1-6시간 정도 주사를 맞고 귀가하는 것으로, 다 맞고 귀가하기도 하고 약제에 따라 “케모포트” 라고 부르는 중심정맥관 삽입을 하고 인퓨전 펌프를 집으로 가지고 가서 남은 항암제를 맞고 주입이 끝나는 며칠 뒤에 주사 바늘을 제거하러 병원을 다시 방문하기도 합니다.
케모포트를 삽입하지 않는 병원은 입원하여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폐암에서 주로 사용되는 일반 항암제 (세포 독성 항암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소세포폐암: 이리노테칸, 토포테칸, 벨로테칸, 에토포사이드
- 비소세포폐암: 젬시타빈, 페메트렉시드, 비노렐빈, 이리노테칸
또한 비소세포폐암, 소세포폐암 모두 백금계 항암제 (시스플라틴, 카보플라틴)를 병합하여 사용합니다.
백금계 항암제란 일반 항암제 (세포 독성 항암제) 종류 중 하나로, 시스플라틴, 카보플라틴, 옥살리플라틴 등 백금계 화합물로 된 알킬화제 항암제를 말합니다.
폐암에서 흔히 사용하는 항암제 및 조합 요법의 주사 주입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만, 항암제의 용량 및 주입 시간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으며 여기서는 표준 주입 시간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