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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치료 정보항암 치료

항암 치료의 종료 시점

치료 방법이 재발 예방 항암 치료인지 완화 항암 치료인지에 따라 종료 시점이 있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폐암에서 항암 치료는 수술 후 재발률을 감소시킬 목적으로 하는 재발 예방 항암 치료와 수술 후 추적 관찰 중 병이 재발되거나 이미 진단 당시 원격 전이를 동반한 3B, 4기 폐암일 때 질병을 조절할 목적으로 하는 완화 항암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재발 예방 항암 치료는 통상 3개월동안 총 4회 시행하게 되며, 3개월 후에는 치료를 종결합니다.

완화 항암 치료의 경우에는 정해진 치료 종결 시점이 없고, 대부분 가능한 한 오래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을 변경해 가면서라도 항암 치료를 오래 할 수 있다는 말은 1) 항암제가 잘 듣는다 2) 환자가 항암제에 잘 견딘다 3) 치료할 수 있는 항암제가 많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약의 종류별로 살펴보면, 비교적 부작용이 적은 표적 항암제/면역 항암제는 가능하다면 1년 이상 계속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금계 세포 독성 항암제는 오래 사용했을 때 손발이 저리는 신경병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3-5개월 정도 치료하고 나서 항암 휴약기를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항암 휴약기 동안에는 항암제로 인한 부작용이 사라져서 식사량과 활동량이 늘어나 다음 치료를 위한 체력을 보장할 수 있으므로, 어떻게 보면 항암 휴약기는 다음 치료를 위한 치료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의사가 모니터의 CT 영상을 보여주며 환자와 상담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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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 글은 암오케이(I'MOK) 의료 콘텐츠를 원문 그대로 실은 거예요. 폐암오케이는 의학 문장을 고쳐 쓰지 않아요. · 최초 작성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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