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사선 치료는 높은 에너지의 전자기파나 입자 등의 방사선을 치료 부위에 쬐어 암 세포를 죽이는 치료법을 말합니다
✦ 방사선 치료 전 주의 및 준비 사항에 대해 알아봅니다.
1) 모의 치료 준비
- 모의 치료는 실제 치료를 시작하기 전 치료 목표 부위를 정확히 확인하고 위치를 표시하여 치료 계획을 짜는 과정으로 미리 일정을 예약하여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 모의 치료 전 가능하다면 목욕을 하고 옵니다.
- 모의 치료 당일 귀금속을 착용하거나 화장을 하거나 로션을 바르지 않도록 합니다.
- 모의 치료는 병원복을 입고 하기 때문에 탈의가 쉽고 편안 옷을 입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 모의 치료를 하는 동안에는 오랫동안 한 자세로 누워 있어야 합니다. 가만히 누워 있는 것이 불편할 것 같으면 미리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의료진과 상의하기 바랍니다.
- 커다란 장비와 함께 넓은 방에 혼자 있게 되면 불안감이 생길 수 있으나, 의료진이 모의 치료 받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므로 불편한 사항이 생길 시 손, 발을 들어 표시하거나 이야기한다면 의료진이 도와줄 것입니다.
-모의 치료시 치료 부위를 특수잉크펜으로 표시하게 됩니다. 치료 부위에만 방사선을 집중할 수 있게 표시한 것으로 치료가 끝날 때까지 지워지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2) 치료 일정 확인
병원에서 안내 받은 방사선 치료 일정 (치료 목적, 치료 기간, 치료 간격 및 특이 사항 등)을 확인하고 일상 생활을 계획하고 조정합니다. 방사선 치료는 대부분 1일 1회 (주5회) 내원하여 약10-20분 정도 치료 받게 되기 때문에, 연고지에서 치료 받을지 여부도 결정해야 합니다.
3) 복용 중인 약 담당의에게 알리기
방사선 치료 전부터 복용하던 약이 있다면 반드시 담당 의사에게 알리고 복용 여부를 상의하십시오. 치료 중에도 다른 진료과에서 받은 약이 있거나 다른 진료과와 치료를 병행할 경우 담당 의사에게 꼭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는 치료 담당의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효과적인 치료를 하기 위함입니다.
4) 마음 다스리기
암을 진단 받은 이후 불안한 마음은 병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정신적 에너지로 바꿀 수 있도록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암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마음 속에 불안과 자책이 치료 의지로 바뀌었을 때 비로소 치료 담당 의사와 진정한 교감을 할 수 있습니다. 진단 이후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단 시 마음가짐>편을 참고하십시오.
5) 꾸준한 운동
꾸준한 운동은 체력과 심폐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암 자체 및 치료로 인한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신체활동은 치료 후 재발률과 전이율을 줄여줄 수 있으므로 치료 전부터 운동을 습관화하기 바랍니다. 평소보다 체력이 저하된 상태라면 무리하지 않고 자주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6) 사회 경제적 준비
방사선 치료 전 비용, 직장 및 휴직 문제, 보호자의 역할, 병원 방문 전 준비 사항 등도 고려해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치료를 받기 위한 준비>편을 참고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