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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치료 정보항암 치료

유전자 검사란?

혈액 검사 또는 조직 검사를 통해 유전자 검사를 시행하여 치료 약물을 선별합니다.

폐암에서 유전자 검사는 항암 치료가 필요한 경우 항암제를 결정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폐암, 특히 비소세포폐암 중 폐선암은 이미 밝혀진 유전자 표적만 4가지(EGFR, ALK, ROS1, BRAF) 가 있습니다. 이 유전자의 변이가 확인되면 그에 맞는 표적 치료제(표적 항암제)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폐암, 특히 폐선암에서의 유전자 검사는 필수적입니다. 최근에는 아직 식약처 승인을 받지 못했지만, 1, 2상 임상 시험에서 효과가 밝혀진 표적 치료제(표적 항암제) 임상 시험의 참여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4가지 표적 유전자 EGFR, ALK, ROS1, BRAF에 대한 검사를 각각 시행할 경우 결과 보고까지 일주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최근 차세대 유전자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을 시행하면 300여가지가 넘는 유전자 변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선별 급여가 시행되고 있어 총 검사비의 50%만 환자가 부담하면 검사 기관에서 NGS를 할 수 있고, 결과 보고까지 2-3주 정도가 소요됩니다.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경우, 유전자 검사 중 PD-L1 면역염색은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면역항암제의 보험여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결정에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유전자를 검사해 알약과 주사 등 약을 고르는 과정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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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 글은 암오케이(I'MOK) 의료 콘텐츠를 원문 그대로 실은 거예요. 폐암오케이는 의학 문장을 고쳐 쓰지 않아요. · 최초 작성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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