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의 치료 정보항암 치료

항암 치료 전 주의 사항

✦ 항암 치료는 치료 전 생활과 다른 많은 변화를 가져옵니다.

✦ 항암 치료 전 주의 사항들을 알아보고 치료를 잘 받기 위한 준비를 해보도록 합니다. 

항암 치료 안내

항암 치료를 시작할 때 병원에서 치료 과정에 대한 안내를 받게 됩니다.

종양내과 전문간호사는 항암 화학 요법 치료 계획안에 따라 치료 목적, 치료 기간, 치료 간격, 치료 약명 및 주입 시간, 특이 사항 등을 설명하게 됩니다.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하게 되므로 (예: 매일 경구 항암제 복용, 2주마다 2일간 주사 투약, 3주마다 하루 주사 투약 등) 본인의 항암제 투약 일정,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 전체 투약 일정을 확인하고 일상 생활 계획을 조정합니다.

항암 치료 전 주의 및 준비 사항

1) 치료 전 일정 계획 및 조정

병원에서 안내 받는 치료 일정 (치료의 목적, 치료 기간, 치료 간격, 치료 약명 및 주입 시간, 특이 사항)을 확인하고 일상 생활을 계획하고 조정합니다.

2) 금주, 금연 및 균형 잡힌 식사 

금주, 금연하고 균형 잡힌 식사로 체력을 길러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는 영양 상태를 만듭니다. 특정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5개 식품군 (곡류, 채소, 어육류 및 난류/콩류, 우유 및 유제품, 유지 및 당류)을 골고루 먹도록 합니다. 치료 전 균형 있는 식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치료 전 영양 관리>편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항암 치료를 시작할 때에는 예방적으로 항구토제를 사용하고 있으나 각 개인에 따라서 느끼는 오심, 구토, 입맛 저하 증상의 정도가 매우 다를 수 있으며, 잘 섭취할 수 있는 음식도 차이가 나게 됩니다. 개인의 기호에 따라서 식단을 준비하도록 하며, 영양을 고려하여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치과 검진 

항암제는 대개 입안의 점막을 손상시키므로, 입안이 붓고 헐고 아프게 되는 일이 흔합니다. 만약 충치나 치주염이 있다면 항암 치료 중에 더 악화되어 식사도 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므로 치과 검진을 미리 받는 것이 좋습니다.

4) 마음 다스리기

진단 이후 가질 수 있는 불안한 마음은 병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정신적 에너지로 바꾸도록 마음가짐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암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마음 속의 불안과 자책이 치료 의지로 바뀌었을 때 치료하는 의사와 마음이 맞닿은 진정한 교감을 할 수 있습니다. 진단 이후 가져야할 마음가짐의 자세한 내용은 <진단 시 마음가짐>편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5) 꾸준한 운동

꾸준히 운동을 하면 체력과 심폐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암 자체 및 치료로 인한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신체 활동은 치료 후 재발률과 전이율을 줄여줄 수 있으므로 치료 전부터 운동을 습관화 해보기 바랍니다. 평소보다 체력이 저하된 상태라면 무리하지 않고 자주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6) 기타 준비 사항 (비용, 직장, 보호자 등)

항암 치료 전 비용, 직장 및 휴직 문제, 보호자의 역할, 병원 방문 전 준비 사항 등도 고려해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치료를 받기 위한 준비>편을 참고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