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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파요

이럴 때는 병원에 연락하세요

망설여지면 연락하는 쪽을 고르세요. 아래에 없는 증상이어도 평소와 다르면 연락하셔도 괜찮아요.

  •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질 때
  • 소변·대변을 참기 어려워질 때
  • 38도 이상 열이 나거나 오한이 들 때 (항암 중에는 감염 신호일 수 있어 시간을 다투는 경우가 있어요)
  • 숨이 갑자기 차거나 가슴이 아플 때
  • 피를 토하거나 붉은 가래·검은 변이 나올 때
  •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상태가 하루 넘게 이어질 때

밤이나 주말에는 병원에서 알려준 야간 연락처나 응급실 안내를 따르시면 돼요.

면역항암제를 맞고 계시다면 연락 기준이 조금 달라요. 면역 항암제 이상 반응에서 확인하기

근골격계 통증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활동하기 어려운 정도라면 의료진에게 즉시 알리도록 합니다.

항암제 종류에 따라 부작용으로 근육이나 관절이 쑤시고 아픈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암제 투여 후 2~3일 사이에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주로 골반이나 어깨 무릎과 같은 커다란 관절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나친 침상 안정이나 휴식에 의해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대처 방안

  •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온찜질이나 목욕이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 통증 부위에 따뜻한 물주머니나 전기 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부위에 15~20분 이상 대지 말고, 1시간이 지난 후 다시 대도록 하며, 화상에 주의합니다.
  • 규칙적인 스트레칭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어 근육통을 호전시킬 수 있으며, 통증을 예방합니다.
  •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처방 받은 진통제를 복용합니다.
  • 통증이 있을 때는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 영양가가 높은 식품을 규칙적으로 섭취하여 영양 상태를 좋게 유지합니다.

"걷기 어려운 정도로 허리 통증이 심해지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합니다."

허리를 짚고 구부린 채 통증을 느끼는 사람

여기까지예요. 도움이 되셨나요?

한 번에 다 이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필요할 때 다시 오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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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 글은 암오케이(I'MOK) 의료 콘텐츠를 원문 그대로 실은 거예요. 폐암오케이는 의학 문장을 고쳐 쓰지 않아요. · 최초 작성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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