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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생겼어요

이럴 때는 병원에 연락하세요

망설여지면 연락하는 쪽을 고르세요. 아래에 없는 증상이어도 평소와 다르면 연락하셔도 괜찮아요.

  • 두피가 헐거나 진물이 날 때
  • 가렵고 아프면서 열이 날 때
  • 38도 이상 열이 나거나 오한이 들 때 (항암 중에는 감염 신호일 수 있어 시간을 다투는 경우가 있어요)
  • 숨이 갑자기 차거나 가슴이 아플 때
  • 피를 토하거나 붉은 가래·검은 변이 나올 때
  •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상태가 하루 넘게 이어질 때

밤이나 주말에는 병원에서 알려준 야간 연락처나 응급실 안내를 따르시면 돼요.

면역항암제를 맞고 계시다면 연락 기준이 조금 달라요. 면역 항암제 이상 반응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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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탈모의 정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탈모는 보통 항암제 투여 후 2~3주 안에 시작되고 종료 후 2달이 지나면 다시 나기 시작합니다.

머리의 모낭 세포는 암세포처럼 분화와 성장이 빨라서 쉽게 항암제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탈모의 정도는 약물마다 차이가 있어 항암 치료를 받는다고 모두 탈모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약물에 따라서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빠지거나 전부 빠지기도 합니다. 탈모는 두피 뿐 아니라 얼굴이나 신체의 다른 부분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빠지기 전에는 두피(머리카락 밑 피부)가 아프거나 가렵기도 합니다. 탈모는 보통 항암제 투여 후 2~3주 안에 시작되고 치료가 종료된 후 6~8주 정도면 머리카락이 다시 나기 시작합니다. 탈모가 진행되면서 자신의 신체 모습을 받아들이기 어렵고 우울하거나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탈모는 일시적인 증상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다시 나는 머리카락은 이전의 머리카락과 색깔, 굵기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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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 글은 암오케이(I'MOK) 의료 콘텐츠를 원문 그대로 실은 거예요. 폐암오케이는 의학 문장을 고쳐 쓰지 않아요. · 최초 작성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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