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인한 점막 손상, 혈소판 감소, 기타 출혈 위험을 높이는 약제 복용 등이 코피나 잇몸 출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폐암 환자가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 코피가 나는 것은 비교적 흔한 증상입니다.
보통 양이 많지는 않고 몇 분이 지나면 멎습니다. 혈소판 감소증이나 응고 장애와 같은 심각한 내과적 이상이 원인이 되어 코피가 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드물게 항암제로 인해 지혈 기능을 하는 혈소판이 감소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출혈이 발생하면 잘 멎지 않기 때문에 혈소판 수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종종 혈소판 기능을 떨어뜨리는 약제(아스피린, 플라빅스 등)나 항응고제(헤파린, 와파린, 자렐토, 릭시아나 등)가 원인이 되어 코피가 나기도 합니다.
가장 흔한 출혈 증상은 코피이지만, 아래와 같이 신체 여러 부위에서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