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부작용 관리항암 부작용

쉽게 피로해져요

✦ 피로감은 항암 치료 중 가장 흔하고도 힘든 증상입니다. 개선 가능한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로

항암 화학 요법을 받는 환자들의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증상 중 하나가 피로입니다. 무기력해 지거나 지친 느낌, 집중하기 어렵거나 의욕이 없어지는 것도 치료와 관련된 피로의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로의 증상

▶ 지친 느낌, 소진된 느낌, 무력한 느낌, 기진맥진한 느낌이 듭니다.

▶ 활력이 없고 사지가 무겁게 느껴집니다.

▶ 집중하기 힘들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 의욕이 없어집니다.

▶ 수면을 취할 수 없거나 너무 많은 수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 슬프거나 우울해지고 좌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처 방안

▶ 하루 8시간 이상 충분히 수면을 취합니다.

▶ 밤에 숙면을 취하기 위해 낮에 활동합니다.(가벼운 운동, 산책 등)

▶ 일상 생활에서 수시로 잠깐씩(10~15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만일 낮잠을 잔다면 45분 이내로 제한하여 숙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합니다.

▶ 일상 생활에서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시로 휴식을 취하고 몸 상태가 좋더라도 무리하지 않습니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15~30분 정도 걷기, 스트레칭, 체조, 요가와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면 피로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직업이나 일상 생활에 계획을 세워 활동하면 피로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종교나 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털어 놓거나 행복했던 순간들을 자주 기억하면 기분이 좋아져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피로하다고 지나치게 침상에서 안정을 취하는 경우(주의!)

▶ 몸 안에 체액과 수분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 근육의 힘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 청력과 시력에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 혈액 순환이 잘 안되어 혈전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특히 움직일 때)

▶ 혈당에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 오심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우울해지고 무력감과 절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피로하기 때문에 더 많이 쉬어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너무 안 움직이면 오히려 피로를 가중시키고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