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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부작용 관리항암 부작용

대변이 묽게 나와요

이럴 때는 병원에 연락하세요

망설여지면 연락하는 쪽을 고르세요. 아래에 없는 증상이어도 평소와 다르면 연락하셔도 괜찮아요.

  • 하루 6번 넘게 설사할 때
  • 설사와 함께 열이 날 때
  • 어지럽고 소변이 거의 안 나올 때
  • 38도 이상 열이 나거나 오한이 들 때 (항암 중에는 감염 신호일 수 있어 시간을 다투는 경우가 있어요)
  • 숨이 갑자기 차거나 가슴이 아플 때
  • 피를 토하거나 붉은 가래·검은 변이 나올 때
  •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상태가 하루 넘게 이어질 때

밤이나 주말에는 병원에서 알려준 야간 연락처나 응급실 안내를 따르시면 돼요.

면역항암제를 맞고 계시다면 연락 기준이 조금 달라요. 면역 항암제 이상 반응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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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설사를 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평소 배변 횟수에 비해 4-6회 이상 물변으로 대변을 보는 경우, 발열이 동반된 경우,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복통이 심한 경우에는 탈수로 인한 합병증의 위험이 크므로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일부 항암제로 인해 장 점막이 영향을 받으면 수분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설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이리노테칸 투여 시에는 24시간 이내에는 설사와 함께 복통, 눈물, 콧물, 땀이나 침 분비 증가 등이 동반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3~4일 뒤에 설사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항암제로 인해 설사가 심한 경우 지사제 (설사를 멈추게 하는 약)를 복용하거나 정맥을 통한 수액 공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료가 되지 않으면 허약감, 체중 감소, 항문 주위의 염증, 영양 부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항암제에 의한 설사는 일시적이며 항암 치료가 끝난 후에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일반적으로 설사는 항암제 복용을 중단하거나 지사제 복용으로 조절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의로 항암제를 복용하지 않거나 용량을 줄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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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 글은 암오케이(I'MOK) 의료 콘텐츠를 원문 그대로 실은 거예요. 폐암오케이는 의학 문장을 고쳐 쓰지 않아요. · 최초 작성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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