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상 대변을 보지 못하면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합니다.
항암제 투여 후 변비가 심해진 적이 있다면 다음 치료 시에는 미리 변완화제를 복용하여 예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일부 항암제는 장 운동과 관련된 신경 자극을 감소시켜 변비를 유발합니다.
변비란 대변을 볼 수 없거나, 대변을 보기 힘들거나, 대변 보는 횟수가 적은 것을 의미합니다.
변비가 있는 경우에는 대변이 단단하고 건조하며 양이 적고, 통증과 불편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항암 화학 요법 치료 후 음식과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활동량이 감소하면 변비가 생길 수 있으며 기타 치료약제의 사용으로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
심한 변비가 해결되지 않으면 음식 섭취량이 감소하여 배변 시 무리하게 힘을 주다가 항문 주위에 상처가 생겨서, 이차 감염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변비 예방은 중요합니다.
항암제에 의한 변비는 일시적이며 항암 치료가 끝난 후에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일반적으로 약물 치료가 끝난 후 일주일 이내에 정상적인 배변 습관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