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부작용 관리항암 부작용

가려워요

✦ 가려움증은 항암제에 의한 과민 반응, 피부 발진, 건조증 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양증 (가려움증)
항암제를 맞거나 복용할 경우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가려움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가려움증은 환자에 따라 전신에 발생할 수도 있고 신체의 일부분에서만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항암제로 인한 가려움증은 일시적이며 치료가 끝나면 서서히 완화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지켜보거나 증상에 따른 요법을 사용할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해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가려운 부위를 긁어 피부가 손상되면 이차 감염이 될 우려가 있으므로 가려움을 줄이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처 방안

▶ 가려운 부위는 긁지 말고, 부드러운 면봉으로 꾹꾹 누르거나 냉찜질을 하면 가려움이 덜해져서 피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샤워나 목욕할 때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을 사용합니다.

▶ 피부가 건조하면 가려움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금기가 아니라면 물이나 음료를 충분히 마십니다.

▶ 보습력이 좋은 로션과 목욕 제품을 사용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 자신도 모르게 가려운 부위를 긁다 보면 피부가 손상되고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손톱을 짧게 자르고 잠을 잘 때 장갑을 착용합니다.

▶ 증상이 심할 경우 의료진과 상의하여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거나 약을 복용합니다.

 

“가려움이 호전되지 않고 심해지거나 견디기 힘들면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또 가려움과 함께 황달이 동반되는 경우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