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이 헐고 마르며 붓고 피가 나는 증상이 심해지고 그로 인해 음식 섭취가 불가능해지면 의료진과 상담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구내염
항암제는 암세포뿐 아니라 우리 몸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구강 점막 세포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항암 주사를 맞거나 복용할 경우 입안이 헐고 마르며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입안이 붓고 피가 날 수 있으며 통증이 심하여 음식을 삼키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또 입안이 너무 건조하여 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을 때, 잠을 잘 때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구내염은 항암제 주사 후 5~14일 안에 생기며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 일시적으로 발생합니다. 항암 치료가 끝난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증상이 완화되면서 정상적인 구강 상태를 회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