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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껍고 토해요

이럴 때는 병원에 연락하세요

망설여지면 연락하는 쪽을 고르세요. 아래에 없는 증상이어도 평소와 다르면 연락하셔도 괜찮아요.

  •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 삼킬 때
  • 토한 것에 피나 커피 찌꺼기 같은 것이 섞여 있을 때
  • 38도 이상 열이 나거나 오한이 들 때 (항암 중에는 감염 신호일 수 있어 시간을 다투는 경우가 있어요)
  • 숨이 갑자기 차거나 가슴이 아플 때
  • 피를 토하거나 붉은 가래·검은 변이 나올 때
  •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상태가 하루 넘게 이어질 때

밤이나 주말에는 병원에서 알려준 야간 연락처나 응급실 안내를 따르시면 돼요.

면역항암제를 맞고 계시다면 연락 기준이 조금 달라요. 면역 항암제 이상 반응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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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꺼움과 구토

예방적인 구토방지제를 복용하거나 주사 맞았는데도 오심과 구토가 계속될 때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항암제는 구토를 조절하는 뇌와 위장 점막에 영향을 미쳐 메스꺼움과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항암제 투여 즉시 또는 몇 시간 뒤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메스꺼움과 구토의 정도는 항암제의 종류와 개인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구토의 위험이 큰 항암제를 투여하는 경우에는, 주사 또는 먹는 약, 또는 패치 형태로 예방적인 구토 방지제가 함께 처방됩니다. 증상을 거의 느낄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심한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의하여 추가로 구토 방지제를 처방 받을 수 있습니다.

환자 중에는 병원에 내원할 생각을 하거나 내원하기만 해도 울렁거림과 구토 증상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예기성 구토라고 말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내원 전 항불안제를 복용함으로써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오심과 구토는 보통 항암제 투여 즉시, 또는 수 시간 후에 나타날 수 있으며 주입 후 3일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항암제 투여가 끝난 후 1주일 이내에 대부분의 환자는 증상이 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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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 글은 암오케이(I'MOK) 의료 콘텐츠를 원문 그대로 실은 거예요. 폐암오케이는 의학 문장을 고쳐 쓰지 않아요. · 최초 작성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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