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적인 구토방지제를 복용하거나 주사 맞았는데도 오심과 구토가 계속될 때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항암제는 구토를 조절하는 뇌와 위장 점막에 영향을 미쳐 메스꺼움과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항암제 투여 즉시 또는 몇 시간 뒤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메스꺼움과 구토의 정도는 항암제의 종류와 개인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구토의 위험이 큰 항암제를 투여하는 경우에는, 주사 또는 먹는 약, 또는 패치 형태로 예방적인 구토 방지제가 함께 처방됩니다. 증상을 거의 느낄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심한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의하여 추가로 구토 방지제를 처방 받을 수 있습니다.
환자 중에는 병원에 내원할 생각을 하거나 내원하기만 해도 울렁거림과 구토 증상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예기성 구토라고 말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내원 전 항불안제를 복용함으로써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오심과 구토는 보통 항암제 투여 즉시, 또는 수 시간 후에 나타날 수 있으며 주입 후 3일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항암제 투여가 끝난 후 1주일 이내에 대부분의 환자는 증상이 완화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