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가 끝난 뒤 생활 관리

치료 후 예방 접종

✦폐암 치료 후 폐구균, 대상포진, 독감에 대한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폐암 수술로 치료가 끝났거나 수술 후 계획된 항암 또는 방사선 치료가 끝난 경우, 폐구균 예방 접종과 대상포진 예방 접종, 그리고 매년  독감 예방 접종(인플루엔자 백신)이 권고됩니다.

1. 폐구균 예방 접종의 백신 13가 백신과 23가 백신로 나눕니다. 보통 65세 이상이 되어 보건소에서 무상으로 접종하는 폐구균백신은 23가 백신이고, 자가 부담으로 맞은 폐구균 백신은 13가 백신입니다.

폐암으로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를 종료한 환자는

1) 이전에 폐구균 백신을 맞지 않은 경우 13가 백신을 먼저 맞고 8주 후 23가 백신을 맞으면 됩니다.

2) 65세 전에 23가 백신을 맞은 경우 백신을 맞은 날로부터 5년이 지나 23가 백신을 한번 더 맞으면 됩니다.

2. 대상포진 예방 접종은 생백신이므로 항암 치료 중에는 맞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 치료가 종료된 경우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하게 되면 발생률을 줄이고, 혹시 대상포진이 생기더라도 신경 통증의 발생이 감소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만일 이전에 대상포진을 앓았었다면 1년 후에 접종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3. 독감 예방 접종(인플루엔자 백신)은 매년 10월이 되면 매년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 치료 중인 환자도 백신 접종이 권유되며, 항암 치료 기간 중 어느 기간에 접종해도 항체 생성에는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