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가 끝난 뒤 생활 관리

치료 종료 후 추적 관찰

✦ 재발이나 새로운 암 발생을 조기에 진단하기 위해 정기 검진이 필요합니다. 

<영상 자료 - 출처: 유튜브 서울 아산병원>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IfNSJpjoOgk&feature=emb_logo

암을 치료하는 동안 여러분은 여러 차례 의료진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암 치료 후 추후 관리에서도 여러분의 다양한 증상과 경험을 솔직하게 숨김없이 말할 수 있는 것은 중요합니다. 특히 여러분이 일상 생활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거나 새로운 증상이 발견된다면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폐암 치료가 끝난 후 병원을 방문하게 되면
• 치료 종료 1개월 후 CT나 PET 검사를 통해 경과를 관찰합니다.
• 이후 첫 2년동안은 3개월 주기로 내원하여 경과를 관찰합니다. (CT촬영 6개월주기)
2년이 지난 이후에는 6개월 주기로 내원하여 경과를 관찰합니다. (CT/PET 검사 1년주기)

환자가 내원 시 의료진은 치료의 부작용과 암의 재발, 다른 장기로의 전이를 확인합니다.

만약 환자가 다른 기관에서 추후 관리를 받게 된다면, 소견서와 해당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검사 결과가 들어있는 의무 기록 복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병원에서 검사한 영상 자료는 CD로 제작하여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의료진과 상담할 때 알려야 하는 내용

• 새롭게 생긴 신체적인 증상들

• 일상 생활을 어렵게 하는 통증

•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 피로, 수면 장애, 성 생활 문제, 체중의 변화 등

• 심장 질환이나 당뇨, 관절염 등 다른 건강 문제

• 병원에서 처방 받지 않고 복용 중인 약물이나 건강 보조 식품, 한약 등

• 우울이나 불안과 같은 정서적인 문제

• 새로운 치료와 부작용 등 그 밖에 궁금한 사항들

 

새로운 증상이 생겼다고 해서 항상 암이 재발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은 다른 문제로 인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의하여 정확한 검진을 받도록 합니다.

 

의료진을 방문할 때 도움이 되는 사항

• 미리 질문할 내용을 글로 적어서 가져옵니다.

• 질문에 대한 답변을 메모합니다.

• 가장 중요한 질문을 먼저 하며, 명확하게 표현합니다.

• 현재 걱정하고 있는 문제나 근심거리를 간결하게 말합니다.

• 알고 싶거나 도움이 필요한 것에 대해 말합니다.

• 어려운 용어는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의료진에게 약을 복용하는 방법과 발생 가능한 부작용에 대해 물어봅니다.

•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면 암교육센터를 방문하여 자료를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