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암 환자들이 우울, 불안, 불면 증상을 동반합니다.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진과 터놓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노력으로 증상이 좋아질 수도 있으므로 적절한 대처법을 사용해 봅시다.
몸이 아픈데 우울한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 때문에, 혹은 긍정적으로 치료를 이겨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환자들 중에는 우울증에 대해서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심한 우울증은 환자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암의 예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일시적으로 슬픈 감정이 든다고 해서 다 우울증으로 진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울한 기분, 흥미나 즐거움의 감소를 포함한 5가지 이상의 증상이 2주 넘게 지속되어 일상 생활 유지가 어려운 경우 우울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