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과가 3일 정도 지속되는 붙이는 진통제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속효성 진통제

③ 보조 진통제
신경병증성 통증(저리거나 타는 듯한 통증)에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마약성 진통제와 함께 사용합니다.
주로 암의 척추 전이로 인한 신경통, 대상포진 후 신경통, 항암제로 인한 손, 발 저림에 사용합니다.
부작용으로 현기증, 졸음, 입 마름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으나 꾸준히 복용하여 혈중 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통제 부작용 대처법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부작용을 경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개는 졸음, 변비, 울렁거림, 구토가 나타날 수 있으나 복용 후 며칠이 지나면 대부분 감소합니다.
환자가 부작용으로 인해 고통받는 것보다 통증에서 해방되어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더 크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부작용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변비
예방적으로 변완화제를 함께 복용합니다.
또한 물이나 음료수, 과일, 야채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2. 울렁거림, 구토
마약성 진통제로 인한 울렁거림, 구토는 대개 1~2주정도면 감소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심한 경우 항구토제를 함께 복용하거나 다른 진통제로 바꿀 수 있습니다.
3. 졸음
처음 약을 복용하거나 약의 용량을 늘릴 때 나타날 수 있으나 대개 며칠 내에 감소됩니다.
졸음이 올 때는 운전을 하거나 기계를 조작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4. 배뇨 곤란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 증상이며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게 발생할 빈도가 높습니다.
배뇨를 돕는 추가 약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하면 다른 마약성 진통제로 바꿀 수 있습니다.
5. 호흡이 느려짐
드물게 나타나나 가장 심각한 부작용으로, 마약성 진통제를 처음 사용할 때 많은 용량을 짧은 시간에 정맥 주입하는 경우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구용 진통제를 복용할 때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