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 치료 중인 경우 사용하는 항구토제인 덱사메타손으로 딸꾹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증상의 정도에 따른 대처 방안을 알아봅니다.
딸꾹질
일반적으로 딸꾹질이라 하면 횡격막이 강하게 불수의적으로 수축하고 성문이 갑자기 닫히면서 강하게 들이마신 공기가 부딪히면서 발생하는 생리 현상을 말하며, 이런 현상은 일반적으로 대부분 저절로 없어집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매우 불편하고, 때론 심한 스트레스나 통증까지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딸꾹질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소리는 조용한 공간에서는 매우 당황스럽게 만들고, 또한 밤에 지속되는 증상은 수면을 방해하여 심한 피곤함이나 탈수까지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항암 치료 중인 환자가 딸꾹질을 하는 경우 가장 먼저 항구토제 목적으로 투약하는 덱사메타손 부작용을 의심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딸꾹질을 멈추게 하기 위해 덱사메타손 투약을 중단해 봅니다.
딸꾹질 증상 완화를 위해 재호흡, 혀 당기기, 구토 유도 등의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으며, 지속될 경우 근육이완제(바클란) 등의 약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대처 방안
▶ 종이 봉지를 입에 대고 10번 깊고 천천히 심호흡을 합니다.
▶ 각설탕을 물고 있다가 삼킵니다.
▶ 레몬을 씹습니다.
▶ 얼음물이나 음료를 마셔봅니다.
▶ 숨쉬기 힘들 정도로 딸꾹질이 하거나 위가 팽창되어 있다면 의사에 알리도록 합니다.
▶ 증상이 심하고 지속되는 경우, 딸꾹질을 유발하는 항구토제 (덱사메타손)를 중단하거나, 딸꾹질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근육이완제(바클란)를 처방 받아 복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