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발 병소의 크기에 따라 폐의 일부만 절제하거나 폐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시행합니다.
폐는 오른쪽에 상, 중, 하엽, 왼쪽에는 상, 하엽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폐암의 수술은 원발 병소가 발생한 폐엽을 절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원발 병소가 작은 경우에 한하여 폐 기능을 보존할 목적으로 폐엽 전체를 절제하지 않고 폐엽 일부만을 절제하는 폐구역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발 병소의 크기가 큰 경우 한쪽 폐 중 두개의 엽을 모두 절제하는 이엽 절제술 또는 한쪽 폐 전체를 절제하는 전폐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폐암 수술은 최근 10년 사이 상당히 발전하였습니다. 이제 전체 폐암 수술의 80%는 흉곽에 구멍을 내어 비디오 흉강경을 이용한 수술을 시행합니다.
수술 범위와 방법에 대해서는 흉부외과 주치의와 환자가 충분히 논의한 후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은 암 조직이 있는 폐의 부분 혹은 전체를 절제하고 인접한 전이 가능한 림프절 조직들을 절제합니다. 암의 진행 정도와 위치, 폐 기능, 심장 기능 및 전신 상태에 따라 수술 종류 및 방법, 절제 범위가 결정됩니다. 흉강경 수술, 로봇(다빈치) 수술의 경우는 비교적 통증이 적고 회복 기간이 빠릅니다. 수술 후 회복 기간은 환자의 나이, 건강 상태 등 여러 요인에 따라 짧게는 몇 주에서 길게는 몇 달 이상이 걸릴 수 있습니다.
▶ 폐엽 절제술

폐의 한 엽을 제거하는 수술법으로 암이 폐의 한 엽에 국한되어 있을 때 가장 널리 시행되는 방법입니다.
▶ 양엽 절제술

폐의 두 엽을 한번에 제거하는 수술로 우측에 한해 시행합니다. 이 수술은 암이 폐의 두 엽에 걸쳐 있거나, 양엽으로 통하는 기관지나 혈관에 암이 있을 때 시행할 수 있는 수술 방법입니다.
▶ 전폐 절제술

한쪽 폐 전체를 절제해야 폐암을 전부 제거할 수 있을 때는 한 쪽 폐 전부를 절제해내는 전폐 절제술을 시행합니다. 폐기능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남은 한쪽 폐만으로도 호흡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전폐절제술을 시행하기 전에 호흡 및 심장 기능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고 가능한 경우에만 시행합니다.
▶ 분절절제술 및 쐐기절제술

암이 매우 작은 부분에 있을 때 암을 제거하는 수술법으로 폐암이 아주 초기이거나 아주 적은 부분에 있을 경우, 환자의 폐 기능이나 전신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시행합니다.
<영상 자료 - 출처: 유튜브 서울 아산병원>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v=opdMvJEPhtg&feature=emb_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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