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의 내부에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진단 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일반 흉부 X-선 검사를 하더라도 심장이나 폐 혈관 등에 가려져 있는 경우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폐암의 조기 진단이 어려운 이유
폐암은 환자가 증상을 느껴서 병원을 방문할 경우에는 이미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의 내부에는 신경이 없어 진단 당시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기 폐암 환자는 외관상 건강하게 보이고 증상도 없으며 운동 능력에도 별 변화가 없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도 일반 감기와 비슷한 기침, 객담 등의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진단이 매우 어렵습니다.
건강 검진 항목으로 가슴 엑스레이라고 하는 흉부 X-선 검사를 시행하는데, 이는 폐암을 조기 발견하는데 적합한 검사는 아닙니다. 폐암이 있더라도 크기가 크지 않거나 위치가 심장, 폐 혈관 등에 가려 있다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폐암 고위험군 (55세 이상, 30갑년 이상 흡연자)이라면 전문의와 상담 후 매년 저선량 CT를 시행하도록 권고합니다.
<영상 자료 - 출처: 유튜브 서울 아산병원>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8&v=QUxpnkHJQKU&feature=emb_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