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 환자의 관리

호흡기계 증상의 관리

✦ 호흡 곤란, 기침, 가래 증상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 앉아있는 자세, 수분 섭취 격려, 복식 호흡, 마음 이완 방법 등이 호흡 곤란과 불안감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호흡 곤란>

폐암이나 폐렴, 흉막 삼출(늑막에 물이 차는 현상)등 호흡기계 질환 또는 빈혈, 심부전, 심낭 삼출(심낭 주위에 물이 차는 경우), 상대정맥(목에서 심장으로 들어가는 혈관) 폐쇄 등의 순환 기계 문제, 그리고 복수 등이 생겼을 때 숨을 쉬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호흡 곤란이 있을 때 환자들이 매우 불안해하며 불안정해지므로 주위 사람들이 환자의 마음을 이완시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앉아 있는 자세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선풍기를 멀리서 틀거나 부채질을 해서 얼굴 쪽으로 공기의 흐름을 느끼게 해줍니다.

방안의 습도가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합니다.

• 모르핀, 기관지 확장제 등의 약물을 사용하여 호흡 곤란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합니다.

• 불안은 호흡 곤란을 악화시키고 극심한 호흡 곤란은 불안을 가중시키는 악순환이 됩니다. 항불안제의 사용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합니다.

 

호흡 곤란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조 요법

1. 호흡 요법: 환자를 안정시킨 상황에서 호흡을 깊고 길게, 가능하면 복식 호흡을 해서 폐활량을 최대한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2. 이완 요법: 불안에 의한 과호흡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항불안제와 이완 요법을 같이 하면 효과적입니다. 

3. 산소 요법: 처방된 용량의 산소를 흡입합니다. 가정에서는 산소 발생기를 구입하거나 대여하여 이용합니다.

 

<기침 / 가래>

호흡기계 감염, 호흡기계 질환, 종양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기침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 너무 찬 공기, 담배연기 등의 자극적인 환경을 피하도록 합니다.

• 환자의 기침이 완화되지 않고 호흡 곤란이나 극도의 피로감을 동반하게 되면 의사와 상의합니다.

• 흡인 도구를 이용한 흡인은 일반적으로 환자에게 불편감을 주며 더 많은 분비물이 나오도록 하므로 꼭 필요한 경우 실시합니다.

• 환자가 의식이 있는 경우 수분 섭취를 격려합니다.

• 환자의 거친 숨소리에도 불구하고 임종이 임박한 상태에서는 불편감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