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흡연, 직업/환경적 노출(석면, 미세먼지 등), 기존의 폐 질환,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합니다.
폐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흡연입니다. 간접 흡연이라 할지라도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의 발병률이 높습니다. 이와 더불어 대기 오염, 라돈, 비소, 크로뮴, 니켈, 석면, 방사선 등 환경 및 직업적 노출에 의해 발병되기도 합니다.
또한 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섬유화증 등 기존의 폐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 폐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높은 빈도는 아니지만 폐암 발생에 가족력을 가지는 경우가 있어 유전적 요인도 관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족력으로 발생하는 폐암은 소세포암보다는 비소세포암이 더 흔히 발생하며 그 중에서도 선암이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과 폐암
흡연은 폐암의 가장 확실한 원인이며 예방이 가능한 원인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폐암 환자의 90%가 흡연자이고 흡연량과 기간에 비례하여 폐암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하루 한 갑을 피우는 경우 폐암 발생률이 비흡연자 보다 10배, 하루 2갑이면 25배 증가한다는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흡연과 연관된 폐암의 발생 위험도는 연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10~80배까지 증가합니다.
간접 흡연
흡연이 폐암에 가장 중요한 원인이지만 유일한 원인은 아닙니다. 흡연자의 배우자나 자녀처럼 본인이 흡연을 하지 않더라도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간접 흡연의 경우 폐암 발생률이 1.5배 정도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석면
직업적 노출로 인한 것이 많으며 노출된 후 10~35년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폐암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석면 노출 시 폐암 발생 위험이 4~5배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세먼지
공기 중의 발암 물질에는 벤즈피린, 방사선 물질, 비산화 물질, 크롬 및 니켈혼합물, 비연소성 지방족 탄화수소 등이 있습니다. 이들 물질은 도시의 공기 속에 포함되어 폐암을 발생시키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흡연과 환경오염원은 폐암 발생에 있어 상승 작용을 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기존의 폐 질환
반복적인 염증(결핵), 만성폐쇄성폐질환, 규폐증 같은 폐 질환도 폐암 발병의 위험 요인입니다.
유전적 요인
폐암은 직접적으로 유전되는 질환은 아니지만, 가족 중에 폐암 환자가 있는 경우 폐암 발병의 위험은 2~3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상 자료 - 출처: 유튜브 서울 아산병원>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JOfgNoQt18&feature=emb_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