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후에 재발 혹은 전이가 되면 병기는 4기가 됩니다. 재발/전이에 대한 의미와 치료에 대해 알아봅니다.
1) 재발
암 재발이란, 수술이나 항암 치료 등 완치 목적으로 치료가 된 뒤에 다시 암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2) 전이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옮아가서 암이 재발되었다면 이는 '전이'라고 말합니다. 즉, 폐암 세포가 혈관을 타고 뇌 혹은 뼈로 옮아가서 그 곳에 정착하여 자라난다면 '폐암의 뇌 전이', '폐암의 뼈 전이'라고 하며 병기는 4기로 바뀌게 됩니다. 폐암이 흔하게 전이되는 부위는 뇌, 뼈, 간, 늑막 장기입니다.
만약 처음 진단 받은 암이 1, 2, 3기였다 하더라도 재발이 되면 그 시점부터 4기암과 동일하게 치료를 합니다. 전이암, 재발암, 4기암 모두 비슷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