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전문기관에 대하여 환자에게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임종을 기다리는 곳이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호스피스 전문기관에서는 말기 환자를 힘들게 하는 통증, 구토, 호흡 곤란, 복수, 흉수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심리적, 사회적, 영적 지지를 제공합니다.
호스피스 완화 의료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가진 환자의 신체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함과 동시에 심리적, 사회적, 영적 괴로움을 도와주는 의료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전문가가 팀을 이루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환자 뿐만 아니라 환자 가족 또한 호스피스 완화 의료 돌봄의 대상이 되며 이들의 고통을 경감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존엄성 유지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호스피스 완화 의료는 국가 정책과 제도, 법에도 많은 영향을 받는 의료로서 2015년 7월부터 입원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에 건강 보험 수가가 적용되었고 현재 가정형, 자문형, 요양병원, 소아청소년 호스피스에 대한 수가 적용 시범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시범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에서는 보험 적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호스피스 전문 기관은 환자에게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임종을 기다리는 곳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호스피스 전문기관에서는 환자를 힘들게 하는 통증, 구토, 호흡 곤란, 복수, 흉수 등의 증상을 적극적으로 완화시키고 심리적, 사회적, 영적 지지를 제공합니다.
입원 중 임종 상황이 다가왔을 때, 임종기 증상에 대한 조절과 가족 상담, 지지, 교육을 포함하는 임종 돌봄을 시행하고 사별 이후 사별 가족 돌봄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